희권 김

"백사장(바다) 노을(경치) 인심(사람) 삼위일체 짱입니다."

"토성으로 자연환경과 옛 건물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현재도 개발 중입니다"

"노을과 백사장 그리고 사람들까지"

"당구장(4대),탁구장. 키즈카페, 만화방,야외라운지,해변방갈로, 해수수영장, 족구장,바다전망 객실, 편의점, 세미나실 등 모든것이 갖추어져 편해서 좋습니다. 또한 해수욕장과 마당이 도로만 건너면 있어 전국유일 최고위치 펜션이지요. 마당에서도 백사장과 바다위 아름다운 노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