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Min

"탕수육 진짜 맛있음"

"권나무 공연 시작. 오늘은 혼자이지만 좋네."

"겉모습이 그럴 듯하여 기대했었는데 완전 실망 오뎅바도 아니고 야끼소바는 짠데다 뭔 맛인지... 여사장님이 한 잔 하셔서인지 뭔 배짱인지 하여간 대실망!"

"가끔 밥도 싫고 헤비한 음식들도 싫을 때 신선한 샐러드와 조금은 진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을 때 아주 맘에 드는 곳"

"맥주가 얼마나 독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곳의 Eisbock에 도전해봐야한다. 위스키 마시는 느낌이랄까..독일에서 먹었던 맥주 가운데 가장 맛있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는 아늑함을 전해준다. 음식도 맛있고. Tap7인가의 오리지널 생맥주와 Tap6의 크리미한 맥주도 강추. 물도 맛 없는데 독일 맥주는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