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oo Park

"서울 서남부 작은 규모의 메리어트. 영등포 깔끔하게 관리되는 호텔. 발렛 주차가 가능하지만 주말, 공휴일에는 입구 진입조차 어렵다."

"테이블이 좁은 편. 항상 사람이 많다."

"건물 가장 안쪽에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창가쪽에서는 와이파이가 거의 안터짐. 2층에 흡연실 구비."

"갈비탕은 고기가 많으나 국물이 맛잇는 편은 아님. 확인하진 못했지만 뭔가 베이스 가루를 풀었을 법한 맛이 남. 회냉면은 단 맛을 좋아하시면 괜찮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근방에서 잘되는 편."

"새호텔이라 깨끗함을 잘 유지하고 잇음. 방이 다소 좁으나 벽 한면이 전체창이라 개방감이 있음. 주말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앗음. 호텔에서 돌잔치 같은 행사를 하는건지 로비가 시끄러움."

"심야에 많이 가는데 출차 시 주차관리자께서 항상 퇴근하신 상태임. 심야 주차가 무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