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 김

"게다가 병어조림이 병어갈치조림으로 잘 못나와 말하니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고 가져가 20분에 가져오고 밥이 식어 바꿔달라니 손을 대서 곤란하다고 하는 등 불친절의 극치. 가격대비 서비스 최악."

"부모님 모시고 아이까지 5명이 갔는데 7만원짜리 모듬전, 3만원짜리 간장게장정식에 6만 9천원짜리 병어조림을 시켜 먹었음. 모듬전이 원래 6만원인데 적을 거라고 7만원짜리 특으로 시키라고 하고 병어조림도 5만 9천원짜리 두 개 시키라고 하고 너무 장삿속 보여 기분 나빴음. 맛은 보통인데 가격은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