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유일의 초고층 빌딩이자 가장 고급 호텔. 카가 전통 예술 모티브를 살린 로비와 객실이 아름답다. 가나자와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 물산이 풍부한 카가 지방답게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일본의 조식이 가장 맛있는 호텔 BEST3". 조식 부페는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다. 객실은 17층부터. 가나자와 역과 멀리 동해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One of the 1st tier hotels in Kyoto full of grand old charm. There is Yojiya Cosmetic Shop within the Hotel. Directly connected to Subway Tozai Line, Kyoto-Shiyakushomae (Kyoto Cyty Hall) station.
교토 4성급 호텔 중 가장 숙박료가 저렴한 편. (심지어 하이시즌에도)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 좋음. 숙박료에 따라 객실의 노후화가 많이 차이남. 낡고 오래됐지만 깨끗함. 교토역까지 걸어서 10분. 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레벨의 호텔로 교토도큐호텔이 있는데, 객실은 도큐가, 위치는 리가로얄이 더 나음.
에어컨 및 WiFi 완비. 물 위에 세운 전각으로 운치 있는 건축미가 자랑. 식사도 훌륭. 단,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이며 화장실이 구식이라 불편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