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말듯한 친구는 더 유심히 볼 것. 오래보아야 더 사랑스럽다나."
Noodlelar
· Seul, Güney Kore
7.2"덕후라고 했지 곱창덕후라곤 안했어요. (3.5)"
Barbekü
· Seul, Güney Kore
6.9"막다른 길, 소금. 그래도 기분 좋은 일방통행. (4)"
Koreli
· Seul, Güney Kore
"할매들 자리 어버이로 세대교체(?) 하고픈 맘. 순대피아. (4.5)"
Koreli
· Seul, Güney Kore
5.9"의기양양한 얼굴은 왜인지 때려주고 싶다. 여기서도 그랬다. 골목길 명성, 자부심 가득한 오랜 종업원. 괜히 흠을 찾아내고 싶었다. 그 잘볶아진 닭갈비를 입 속으로 처넣기 전까지는 그랬다. (4)"
Kor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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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홀린듯 다가가 앞에서는 그 순간까지 확신했건만... 따로 평가가 필요없는 상호. (2)"
Kore Barbekü
· Seul, Güney Kore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