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철 김

"데미그라소스 함바구"

"데미그라소스 함바구스테이크"

"진짜 별로임 일단 셀프 서비스인거에서 부터 시작해서 가격에 비해 맛이나 양의 장점도 없을 뿐더러 스테이크 샐러드에 양상치를 손바닥 만하게 그냥 뜯지도 않고 넣어서 나옴 스테이크는 토핑처럼 몇 조각 있지도 않은데 시즈닝을 강하게 해서 조리, 너무 익혀 불고기 먹는 느낌이었음,,,다시 찾을 거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아니오"

"지도리우동 시원한 국물"

"어디가도 6000원에 짜리 이런 퀄리티 육회비빔밥 찾기 힘들듯"

"기대 안했는데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