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YEON MUN

"전화 받던 직원부터 기분상하더니 서빙하는 직원 하나하나가 태도가 상당히 불쾌하다. 얼굴표정이 약속이라도 한듯 썩은 표정으로 서빙! 필요한거 요청 하는데 하나 같이 말을 자르고 말대꾸를 하는데 오늘 회사 임원분 생신으로 19명 단체로 갔는데 나 뿐만이 아닌 모든 인원들이 다들 한소리 하고 싶은거 꾹 참았다고! 직원들 교육이 시급함! 다시는 방문안함!"

"설거지 제대로 안함! 물컵에 고추가루 항시 있음 ㅡㅡ“”“ 숟가랃에 밥풀 🐶"

"흠… 포장하는데 (막국수3, 제육2) 짠지좀 넉넉히 달랬더니1,000원 더 달라는데 😡😡😡 초단골인데 마상!"

"환기안되고 답답 꼬리는 1인분만 준비되서 아쉽"

"쉐프님 4가지에 다신 안감! 이정도 하는곳은 많음. 신창서 이름 좀 얻었다고 콧대가 ㅡㅡ”” 그정도 맛은 절대 아님"

"너무 현지 스럽지 않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