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kyong Rahat Namkung

"샷 추가가 무료! 사장님들의 친절하고 넉넉한 성품이 정겨운 곳. (^o^)"

"맛은 있는데 점심 땐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약간 불친절…"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미샤, 엄청 불친절하군요. 내가 가기 직전에 같이 싸우기라도 했는지 모든 직원이 공통적으로 무표정에 무뚝뚝."

"추운 겨울엔 줄이 좀 짧아지는 듯요. 갈수록 메뉴가 많아지지만 기본 6,000원 짜리 가츠동이 최고!"

"회덮밥과 알밥이 6,000원, 초밥이 10,000원. 소박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좋은 곳. 그러나 요즘은 무료 꽁치 서비스를 주지 않는다는…ㅠㅜ"

"여기선 떠들면 안 돼요. 주변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