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쿠라멘
2. Mr. 돈부리
Dewy: 점심때는 11시 반에는 도착해야 빨리 들어갈 수 있어요. 4명이상은 한번에 먹기 어려운 곳.
3. San Su Gab San
Dewy: 술국 데워달랬더니 물타서 끓여주시는지 너무 싱거워졌었어요ㅠ
4. 제일제면소
Dewy: 점심시간 대기 및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조미료가 너무 들어간 것 같아요 ㅠㅠ
5. 초원죽
Dewy: 포장 가능, 조미료 맛이 나지 않아요. 9천원부터.
6. Kyobo Book Centre
Dewy: 리모델링 후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사람은 여전히 많아서 책읽을 자리 찾기는 쉽지 않아요.
7. LeTAO
Dewy: 각 23,500원. 괜히 유명한 게 아니네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8. Angel's Share
9. The Blind Pig
Dewy: 실내흡연 가능합니다.
10. Petra
Dewy: 좀 많이 한국화된 중동식당. 팔라펠 맛있어요.
11. Culture Station Seoul 284
Dewy: 동선 때문에, 물품 보관소로 다시 돌아가기가 어려워요.
12. 야마토
Dewy: 돈가스 맛있어요!!
13. Gaehwa
Dewy: 2층이 매우 넓습니다. 빠른 서비스. 좋은 맛.
14. Sejong Grand Theater
Dewy: 오페라글라스는 2층에서 대여-구매 가능합니다. 프로그램북 및 간단한 간식류는 1층.
15. 예신라삼계탕
Dewy: 자리가 많고 회전율이 좋습니다. 라마다 탓인지 외국인도 많이 오는 편. 맛있어요.
16. Panorama Lounge & Bar
Dewy: 1층 퍼스트플로어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점심때도 식당으로 영업.
17. 서화 - 옛 진또배기
Dewy: 예약하지 않으면 못가는 집. 삼겹살보다는 항정을 드세요!
18. 쁘띠하노이
Dewy: 점심때는 많이 기다려야 해요. 고수는 따로 달라고 해야 해요. 매운 볶음국수는 조미료 맛이 너무 나서 비추.
19. 뚝심한우
Dewy: 깔끔해서 좋은 집. 룸은 좀 비좁은 느낌이에요.
20. HOLDME COFFEE
21. THE BEAR
Dewy: 넓은 매장. 밀맥주 맛있어요. 서빙은 조금 느린 편.
22. POWER PLANT
23. 만수네 흑염소
Dewy: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어요. 조미료 맛 안나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24.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씨어터
25. HYUNDAI Department Store
Dewy: 식당가에 비하면 한산한 매장.
26. Pharmacie des Galeries
Dewy: Open 8:30am. They have Korean manager and cashier. :)
27. KT&G 상상마당
28. YOUR MIND
29. WOOBAR
30. 스시요비
Dewy: 혼잡해요! 종이컵은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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